하나당 300만원에 거래되는 동전들

 

하나당 300만 원에 거래되는 동전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몇 년도에 만든 동전은 몇 개 안 만들어서 상당히 비싸게 팔 수 있다는 말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러한 동전들 가운데 가장 비싼 것은 무려 동전 1개가 300만 원에 거래가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럼 하나당 300만 원에 거래되는 동전들은 몇 년도에 만든 얼마짜리 동전들인지 아래에서 한번 정확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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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300만 원에 거래되는 동전들

1.1998년 500원짜리 동전

이 동전은 고작 8000개만 생산이 되어서 굉장히 희귀하다고 하며 현재 4만 원에서 5만 원어치 정도만 소모가 되었기 때문에 약 100만 원에 거래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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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7년 500원짜리 동전

지금까지 발행된 500원짜리 동전 중에서 두 번째로 가치가 높은 동전이라고 하는데요. 발행된 동전의 수는 약 100만 개로 상태가 좋은 것은 약 10만 원에 거래가 된다고 합니다.

 

3.1966년 10원짜리 동전

1966년 최초로 10원 주화가 발행이 된 당시의 동전입니다. 당시 10원짜리 동전은 약 1060만 개가 발행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 10원짜리인 만큼 약 30만 원에 거래가 된다고 합니다.

 

4.1970년 10원짜리 동전

1970년에 발행된 10원짜리 동전은 상태가 좋으면 약 30만 원대에 거래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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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72년 50원짜리 동전

최초의 50원짜리 동전으로 1972년에 발행이 되었고 최초의 50원짜리이기 때문에 상태가 좋으면 20만 원에 거래가 된다고 합니다.

 

6.1970년 100원짜리 동전

1970년 최초의 100원짜리 동전으로 이때 발행된 100원짜리 동전은 약 150만 개로 최초의 100원짜리인 만큼 15만 원 정도에 거래가 된다고 합니다.

 

7.1981년 100원짜리 동전

1981년에 발행된 100원짜리 동전은 지금까지 발행된 숫자 중 가장 적다고 하는데요. 전년도가 가장 많이 발행이 되었기 때문에 81년 100원짜리가 더욱 귀하다고 합니다. 약 15만 원에 거래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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