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은 장례식장 가면 안됩니다

 

장례시장 가면 안 되는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은 장례식장에 가는 일이 점점 늘어나는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자신이 이러 상황에 놓여있다면 장례식을 직접 방문하는 것보다는 화한이나 부조금으로 예의 정도만 표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장례식장 가면 안 되는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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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가면 안 되는 사람

1. 출산을 앞두신 사람

출산을 앞두신 부모이신 경우에는 장례식장에 가셔서 직접 애도를 표현하시는 것보다는 화환이나 부조금으로 예의를 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면역력이 약한 산모와 뱃속의 아이의 경우에는 외부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해서 전염이나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결혼 날짜가 이미 정해진 사람

우리 조상들에 따르자면 큰일이 일어나기 전에 우리가 볼 것을 조심하고 최대한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조심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결혼 날짜가 이미 정해진 부부이시라면 이러한 사정을 알리시고 화환이나 부조금으로 성의를 표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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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집에 아픈 사람이 있는 사람

집에 아프신 분이 현재 계시다면 장례식장에 가셔서는 안됩니다. 화환이나 부조금으로 예의를 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4.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사람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셨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조의를 표시하기보다는 화환이나 부조금으로 예의를 표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만약에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정말 부득이하게 가야 한다면 집안에 먼저 상황을 설명하고 방문하셔서 조의를 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만약 오늘 말씀드린 상황이시지만 부득이하게 꼭 방문을 하셔야 한다고 하며 예로부터 화장실은 에너지가 절대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화장실에 방문하셔서 한번 볼일을 보고 가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절이나 교회 등에 들리셔서 한번 마음을 추스르고 가시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