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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구

2016년 캐나다의 통계에 따르면 인종 비율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영국, 프랑스, 북유럽, 독일, 아일랜드, 동유럽을 포함한 백인의 약 72.9%가 포함된다고 합니다. 아시아인과 중동인을 포함한 아시아인의 비율은 약 16.3%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들 대부분은 중국인, 인도인, 필리핀인, 아랍인이라고 합니다. 네이티브가 4.9%, 흑인이 약 3.5%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밴쿠버에서는 중국어와 한국어를 거리에서 쉽게 들어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가끔 일본어도 들린다고 합니다. 밴쿠버는 홍콩 출신 이민자들이 상당히 많아서 홍콩 애칭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밴쿠버는 홍콩이 중국으로 돌아가기 전 많은 홍콩인들이 이민 간 곳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중국인 근로자나 유학생도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리에서 만나는 아시아인은 한국인이 많고 지나가는 아시아인은 중국인과 일본인이 많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아시아 이민자들은 캐나다 도시들 중 아시아에서 가장 가까운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명한 대도시 토론토도 힘들고 지하철에서는 대부분의 승객이 백인이 아닌 모습을 자주 본다고 합니다. 둘째 2016년 조사에 따르면 토론토는 2017년에 주 레이스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모든 인종의 비율이 고르게 존재할 거 승로 예상된다는 것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엔과 동시에 수십 개의 언어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중에는 한국인도 많다고 합니다. 지역 주민들은 이것을 매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곳이 캐나다인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인도, 파키스탄, 중동은 물론 중국인도 그 중요한 기둥이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인종 전시처럼 느껴지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볼 수 있고 북한 주민도 드물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긴급한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 한 한국인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조용히 있는 경향이 있어서 한국인과의 접촉은 주로 교회를 통해 이뤄진다고 합니다. 요즘 토론토는 백인 인구가 아주 적어서 백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주류이라고 합니다. 표면적으로는 2006년 52.5% 2011년 50.2%로 급속히 감소하고 있으며 2016년 현재 소수민족이 많을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2006년 통계 조사에 따르자면 토론토 인구의 49.9%가 캐나다의 밖에서 태어났고 15세이라고 합니다. 이역시 2016년 기준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백인이 몇 세대에 걸쳐서 캐나다에 살고 있는 캐나다 원주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잘못이라고 합니다. 2011년 캐나다 통계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100만 명 이상의 민족 배경은 캐나다, 영어, 프랑스,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독일, 320만 명, 이탈리아, 중국, 선주민, 우크라이나, 남아시아, 인도, 파키스탄, 네덜란드, 폴란드라고 합니다. 이 가운데 영연방 국가의 배경이 아니라 백인 비율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캐나다에서 태어난 백인과 비교하면 주류 백인의 수는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러한 다문화주의는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캘거리, 에드먼턴, 오타와 같은 대규모 이민 도시에서 찾아볼 수 없다고 합니다. 대도시 밖에서는 백인 이외의 인종을 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민자가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비슷한 어조로 발음해도 이해가 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민자가 영어를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공대 같은 곳에 간다면 대부분 중국인과 인도인이어서 백인들은 소외감을 느끼고 어디서나 중국어를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토론토대는 잡지 매클린에 실린 대학 가이드북에서 아시안이라고 불렀지만 인종차별적 발언이 될 때까지 거부당하고 불태워졌다고 합니다. 밴쿠버에는 지역 최대 대학인 UBC에 중국인 학생들이 많아서 농담으로 억만장자 대학으로도 불릴 정도라고 합니다. 캐나다인들은 캐나다를 각국 사람들이 문화를 통일하는 나라로 여긴다고 합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온 이민자들이 만든 인종적 멜트 팟을 형성하였고 캐나다는 이민자들이 자신들의 문화와 개성을 고집해 공동체를 만들어서 사회에 기여하는 인종적 모자이크를 형성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캐나다 문화제와 같은 행사에는 유럽 문화공연뿐만 아니라 아메리칸 인디언, 중국, 일본, 한국 문화공연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또 이민으로 인해 직장을 잃을까 봐 걱정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유능한 사람들이 이민을 해서 나라를 만드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